비키니 팬티 예븐 비키니 입고 셀카 찰칵~

북섬과 남섬의 핵심비키니 팬티만을 콕콕 집으며, 중간중간 경유지의 내용도 소소하게 담았다. 때로 경유지에서 1박, 혹은 2박만을 체류한 후, 자비키니 팬티동차로 주구장창 달려야 하는 일정이다. 몸과 정신이 많이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힘들 때, 바로 그때부터 뉴질랜드의 대자연과비키니 팬티 일상에 지쳐 있는 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주 은밀하고 거대하게!! 
힘들다는 생각비키니 팬티이 들거나 13일로 무슨 일주를 할까 고민하는 여행자는 딱 2배로 일정을 늘리면 조금 수월해지긴 한다. 하지만 체류비용도 2~3배가 든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자. 후에도 언급하겠지만, 뉴질랜드의 물가가 저렴하지 않다. 오히려 비싸디비싼 호주를 능가한다.